여러분들과 함께 지혜와 지식을 나누고 싶습니다
강원지역대학 학우 여러분, 동문 여러분 그리고 강원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원지역대학 제11대 학장 권수열 교수입니다.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 대한민국 최초의 원격대학으로 설립되어 지난 50여 년간 원격교육의 메카로 성장하였고, 전 국민에게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을 통한 지혜와 지식을 나누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의 연계 및 통합, 전 생애에 걸친 학습 지속화 등을 핵심으로 하는 평생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변화의 시대에 특히 코로나 펜데믹을 겪으면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성공 플랫폼, 국립 KNOU>라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가치와 역할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춘천시 방송길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원지역대학은 춘천, 원주, 강릉, 속초, 동해, 태백 등 강원 전역에 재학하는 방송대 학생들의 출석수업, 각종 평가 및 학생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2,500여 명의 재학생과 25,0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한 강원지역 최대의 국립대학으로서 강원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평생 고등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B(Birth)로 시작해서 D(Death)로 끝나며, 그 사이는 C(Choice), 즉 선택의 연속입니다. 평생교육이 필수가 된 시대에 방송대를 선택한 여러분은 정말 탁월한 결정을 하셨습니다. 자신과 우리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즐기면서 지금 필요한 지식을 배우기 바랍니다. 그러나 학업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우리 학교 시스템 적응부터 혼자 공부하는 학습환경, 1인 다(多)역을 하는 여러분의 생활환경 등이 여러분을 힘들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라는 영국 속담처럼 높은 풍랑을 넘어서야만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 학교를 통해 삶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아가는 지혜도 배우기를 기원합니다.
방송대를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지식과 지혜를 배우고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인생에 큰 영광의 자리가 기다리고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강원지역대학 교직원 모두가 열심히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원지역대학장
교수 권수열
